오후 8:56 기준
[에드먼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오클라호마의 사전투표장에 장장 4시간 대기에 달하는 긴 줄이 서있다. 2020.10.29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