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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드 남동부 휴양지인 칸에 위치한 칼튼 호텔이 코로나19(COVID-19)로 문을 닫았다. 2020.10.27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