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봉쇄로 썰렁한 아일랜드 거리
[골웨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가파른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속에 아일랜드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봉쇄 조치를 내린 가운데, 20일(현지시각) 골웨이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2020.10.21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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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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