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르카와 니캅 착용한 채 헬스장 이용하는 아프간 여성들
[칸다하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남부 도시 칸다하르의 한 헬스장에서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한 이슬람 신자 여성들이 운동하고 있다. 부르카는 얼굴과 전신을 덮어쓴 이슬람 전통 복식이며, 니캅은 눈만 드러낸 복장이다. 2020.09.23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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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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