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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간호사가 경찰의 격려를 받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0.09.21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