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혼 정화 의식하는 멕시코 주술사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한 주술사가 손님의 등을 허브로 치며 영혼 정화 의식을 하고 있다. 손님인 로사 도밍게스 씨는 코로나19(COVID-19)로 집안 재정이 좋지 않고, 건강도 나빠져 이곳을 찾았다. 2020.08.03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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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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