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멀찍이 떨어져 기념촬영하는 비건과 모테기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10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과 회담 전 멀찍이 떨어진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7.10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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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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