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멀찍이 떨어져 기념촬영하는 美 비건 부장관과 日 아키바 차관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9일 일본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도쿄 외무성 이쿠라 영빈관에서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외무성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7.10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 뉴스핌
- 2020-07-10 09: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