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돈을 따라가라" 미 대법원 앞의 시위자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9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미국 워싱턴 대법원 앞에서 "돈을 따라가라"(Follow the money)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무 기록 공개와 관련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2020.07.09 mj7228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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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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