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리미술가 뱅크시의 신작 '불타는 성조기'
[영국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영국의 거리 미술가 뱅크시가 흑인 차별을 비판하는 의미로 그린 신작 '불타는 성조기'. Instagram/@banksy via REUTERS 2020.06.07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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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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