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악관 주변에 펼쳐진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도로를 점거한 채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20.06.07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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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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