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컨 기념관에서 졸업 사진 찍는 학생과 병사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해 미국 워싱턴DC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 배치된 미군 병사가 5일(현지시간) 고교 졸업 기념 사진을 찍는 학생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0.06.05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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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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