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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한 시골에서 아우디80 승용차 뒷부분만을 잘라 '아우디40'이라는 애칭의 세단을 말이 끌고 가고 있다. 2020.06.03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