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살 소년 손에 들린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클락스빌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8살된 소년이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는 구호를 든 채 주민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6.03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
- 뉴스핌
- 2020-06-0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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