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의 통합을 강조하는 바이든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사태와 관련해 미국 사회의 자성과 통합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0.06.02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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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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