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인의 침묵은 폭력이다" 美시애틀 흑인사망 시위 현장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청 밖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항의 시위가 열렸다. 한 시위자의 손에는 "백인의 침묵은 폭력이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2020.06.01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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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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