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약탈품 메고 가게 창문 뛰어넘는 시위자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씨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메사추세츠 주(州) 보스턴 시에서 상점 물품을 약탈한 시위자가 가게 창문을 뛰어넘고 있다. 2020.05.31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
- 뉴스핌
- 2020-06-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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