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직이라 월세 못 낸다" 현수막 걸린 미국 아파트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의 한 아파트 창문 밖으로 월세를 못 내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직장을 잃었다며 "무직이라 월세 못 낸다"(No Job, No Rent)고 적혀있다. 2020.05.26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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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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