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15 기준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에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지속돼 집에 갇혀 있는 빈곤층이 공동 취사 구역에 모여 있다. 2020.05.25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