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빈 해변서 경계 근무서는 미국 순찰대원
[애즈베리파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메모리얼데이(25일, 한국의 현충일)을 앞두고 뉴저지 주(州)의 해변들이 개방된 가운데 해변 순찰대원들이 텅 빈 뉴저지 주의 애즈베리파크 해변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20.05.23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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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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