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캄보디아 범죄 본거지 '태자단지' 내부 숙소
[프놈펜 로이터=뉴스핌]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피해 신고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주축으로한 합동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 16일(현지시각) 언론에 공개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태자단지. 2025.10.17 photo@newspim.com [프놈펜 로이터=뉴스핌]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피해 신고가 전국
- 뉴스핌
- 2025-10-17 10: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