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허가 된 가자시티… 이제 공습 걱정 없이 시내 걷는 주민들
[가자시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정이 공식 발표된 1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내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 시내를 주민들이 걷고 있다. 가자시티는 최근 이스라엘군의 재점령 작전으로 거의 폐허 수준으로 변했다. 2025.10.10. ihjang6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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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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