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굿바이 봉의사' 봉중근 12년 선수인생 마침표 찍던 날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봉의사' 봉중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8년 9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봉중근이 은퇴식을 가졌다. 2017년 4월 1
- 엑스포츠뉴스
- 2021-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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