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故 김주혁 3주기, 여전히 보고싶은 ‘구탱이 형’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3년 전 믿기 힘든 비보를 접했다.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이었다. 불과 3일 전 한 시상식에서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공조’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그였다. 작품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故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모두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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