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푸른 피의 사나이' 양준혁, 감동과 눈물의 은퇴식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2010년 9월 19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살아있는 전설' 삼성 양준혁의 18년 야구 인생을 마감하는 은퇴식 및 은퇴경기가 진행됐다. 양준혁은 경기 전 부친 양철식 씨의 시
- 엑스포츠뉴스
- 2020-09-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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