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록의 계절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위양못)를 찾은 시민이 사진 촬영을 하며 봄기운을 기록하고 있다. 위양지는 이팝나무, 느티나무, 감나무, 왕버들 등이 식재돼 있으며 연못에 나무가 반영되는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2025.5.13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5-05-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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