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 위에 올라 현장 살피는 조사단
(무안=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1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보잉사 관계자,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참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가 있는 둔덕 위에 올라 사고 기체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31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4-12-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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