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에 든 것은 기자회견문.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후 공천개입 의혹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9천여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2024.11.3 image@yna.co.k
- 연합포토
- 2024-11-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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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