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은 무등산 증심사 건물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9일 오후 광주 동구 무등산 증심사에서 난 화재를 진압한 후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024.9.29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9-29 19: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