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20주년…배우 차인표에 감사패
(서울=연합뉴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27일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여명학교는 이날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학생을 후원한 배우 차인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24.9.27 [여명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
- 연합포토
- 2024-09-27 22: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