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쌀값 보장 촉구하는 농민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쌀값 보장 촉구 집회에 한 농민이 나락을 들고 있다. 2024.8.6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8-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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