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응원하는 모교 선생님과 후배들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이 열리는 5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이 안세영을 응원하고 있다. 2024.8.5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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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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