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강화도 마니산 산불 야간 진화 돌입…열화상 드론 투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난 불이 해가 질 때까지 잡히지 않아 산림 당국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다.

26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마니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몰 후에도 진화되지 못했다.

사진은 산불이 난 마니산 모습. 2023.3.26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