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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전복사고 닷새 만에 돌아오는 청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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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뒤집혔던 청보호가 9일 오후 가림막에 덮인 채 예인선에 이끌려 신안군 암태면 앞바다를 지나고 있다. 청보호를 인양한 해경은 선체를 목포 한 조선소에 거치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감식에 나설 계획이다. 2023.2.9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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