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금산 건강식품 제조공장
(대전=연합뉴스) 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 부리면 건강식품 제조공장. 불은 집기류 등 공장 내부 1천130여㎡를 태워 7억4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45분 만에 꺼졌다. 2023.2.1 [충남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3-02-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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