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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불이 난 금산 건강식품 제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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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 부리면 건강식품 제조공장. 불은 집기류 등 공장 내부 1천130여㎡를 태워 7억4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45분 만에 꺼졌다. 2023.2.1 [충남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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