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리는 28일 국가대표팀 수문장 김승규 선수의 본가가 있는 충북 단양군 천동리 마을회관에서 김 선수의 부모, 김문근 단양군수,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응원전을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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