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일부 열차 운행 지연 소식이 안내되고 있다.
전국철도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사측에 인원 감축 구조조정안 철회 및 안전 인력 확충을 촉구하며 배차 간격을 무리하게 맞추지 않고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준법투쟁에 나서고 있다. 2022.11.27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