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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일본은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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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등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2.8.14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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