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일 새벽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이 열대야를 피해 온 피서객들이 타고 캠핑카와 차박, 텐트 등으로 가득하다. 2022.7.3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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