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된 동부간선도로, 붐비는 용비교·강변북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서울 성동구 용비교(가운데)와 동부간선도로(위) 위로 차량이 줄지어 선 반면,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동부간선도로(왼쪽)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2022.6.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2-06-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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