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 설립 최명재 이사장 별세…빈소 찾은 졸업생들
(서울=연합뉴스) 민족사관고등학교 설립자인 최명재 이사장이 26일 오전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26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2.6.26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2-06-26 22: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