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동해안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선 무더위가 이어진 25일 양양지역 한 해변이 서퍼들로 붐비고 있다.
2022.6.25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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