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노동단체가 김군 6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공공비정규특위가 함께 했다.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2022.5.20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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