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에서 20일 올해 첫 복숭아 수확이 시작됐다. 이 복숭아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겨울을 보내 노지보다 40일가량 수확이 이르고 소득도 4∼5배 많다. 2022.5.20 [남원시 제공]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