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뒷목이 빨간 오색딱따구리 수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오색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오색딱따구리 뒷목에 진홍색 무늬가 있는 개체가 수컷이고 검은색인 개체가 암컷이다. 2022.5.17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