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오색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오색딱따구리 뒷목에 진홍색 무늬가 있는 개체가 수컷이고 검은색인 개체가 암컷이다. 2022.5.17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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