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9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의 상단부 추가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수습 당국은 대형 콘크리트 덩어리 등 잔해 제거에 1천200t 규모 이동식 크레인을 투입하고자 작업 반경에 걸림돌이 되는 타워크레인 상단부를 추가로 해체하기로 했다. 2022.1.29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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