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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소외계층 위해 손소독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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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하트-하트재단이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제이원코스메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2억3천만 원 어치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손소독제는 전국 발달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사진은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2022.1.28

[하트-하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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