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해군사관학교는 서성택 주임원사와 소속 장병들이 어르신용 지팡이인 청려장(靑藜杖) 100개를 제작·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직접 제작한 지팡이 들어 보이는 해군 장병들. 2022.1.2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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