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울산조선소에 마련된 추모 장소에서 묵념과 헌화하고 있다. 울산조선소에선 지난 24일 50대 노동자 1명이 철판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2.1.25 [현대중공업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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