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앞에서 12일째 대피 생활 중인 주변 상가 상인들이 집회를 열고 공사 감독과 주민 피해 해결을 소홀히 한 광주 서구청의 사고 수습 참여를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1.22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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